Alex備忘錄

이번에 처음으로 좋은 기회가 되어 글을 작성 해봤습니다. 앞으로 여러 글들을 작성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전기차 세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같이 알아갔음 좋겠네요 ㅎㅎ 제 첫글 입니다! 부족하지만 잘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iforev.page.link/zP8aLiqDvPRnLs8EA

최근 오픈채팅방을 관리하면서 오픈채팅 프로필 변경을 잘 모르시는 분이 계셔서 간략하게 설명 및 사진으로 보기 쉽게 간단 명료하게 안내하려고 한다.(안드로이드 기준인데 아마 아이폰도 비슷할듯) 1. 채팅창에 저 막대기 세개를 클릭! 클릭하게 되면 밑에 화면처럼 나온다! 2. 밑에 나로 보여지는 프로필을 클릭! 클릭 후에 새로운 화면이 활성화 된다. 3. 여기에서 새로운 오픈 프로필 또는 프로필 바꾸기를 클릭! 4. 여기서 프로필사진(프사) 및 닉네임 상태메시지 등 변경이 가능하다 참고로 오픈프로필을 사용한다면 개인끼리 1:1 대화 등 연락처 없이도 대화가 가능하니 참고 하면 좋을듯 하다.

아이오닉5 에어컨필터를 교체할 때가 되었다 대략 에어컨필터 교체 주기는 1년 또는 1만키로 에서 1만5천키로 정도 됨 난 되도록이면 지저분하다 싶을때 교체할 생각으로 어느 회사 필터를 구매할까 고민을 많이 했는데 대략 정해진 회사들이 순정필터(한온), 루프트 필터, 만 필터, 3M 등 고민 많이 했다... 그러다 자동차부품회사에 다니는 지인분이 대한필터 괜찮다고 하여 추천받아 구매하게 되었다. 대량구매를 해버렸지 모람... 뭐 주기적으로 자주 교체하는거로 생각해보자 ㅠㅠㅋ 암튼 에어컨 필터교체 방법에 대해 설명하자면! 1. 운전석 하단 왼쪽 페달 위치에 발 위로 레버를 당긴다 2. 앞 보닛에 사진처럼 있는부분을 왼쪽으로 당겨 보닛을 올린다. 상세사진을 올려본다. 3. 보닛도 올리고 내부 프렁크도 개방한다..

에어컨 필터교체 주기가 어엄청 된듯하여 다른 법인차량 에어컨 필터는 교체하였으나 세컨카인 요놈만 못해주고 있었다... 그래서 필터교체 시작 하즈아!!!! 했으나... 봉고르기니가 문제였다. 다른 차량은 진짜 오래 안걸렸는데... 봉고는 너트가 3개 포인트에 어렵게 되어있었다... 포터(르기니) 는 그냥 똑딱이 같은거로 쉽게 했는데 봉고가 의외로 복병이었다... ㅠㅠ 알고보니 11미리 복스알이나 연장 있어야 한대서 연장 수배부터 하고 다시 연기... 드디어 연장 챙겨서 재시도!! 1. 운전석 쪽에 보닛을 열 수 있는 래버를 당긴다. 2. 보닛을 열고 너트를 푼다! 참고로 렌치로 하면 빡세다... 복스알 적극권장!! 3. 큰 뚜껑 따면 에어컨필터가 나오는데 교체 해주면 되겠다. 4. 새제품 교체 실시하고 역..

신차 구매 후 두번째 리콜이구나.. 뉴스기사로 먼저 접한 아이오닉5 문제점 ㅠㅠ https://www.iheadlin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159 ‘경사로 주차 중 주차모드 해제’ 현대차 아이오닉5 등 5만8397대 리콜 - 헤드라인뉴스(HeadlineNews)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를 비롯해 기아, 벤츠, 포르쉐, 폭스바겐, 포드 등에서 제작 또는 수입·판매한 총 48개 차종 6만475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이 실시된다.1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현 www.iheadlinenews.co.kr 요약하자면 전기차 플랫폼 E-GMP 포함한 현기차들인듯 하다. 아마 이 시발점이 이거인듯... 이 이슈로 인해 시끌시끌하다가 기사 및 무상수리 통지문을 발송..

이번년도 말에는 이지부스트 풍년이구나!!! 벨루가 블루틴트가!!! 일단 응모부터!!! 했으나 전부 광탈 ㅋㅋㅋ 이지서플라이에서 구매하려고 대기 탔다가 유아인 한시간 존버하다가 또 솔닷... 광탈ㅋㅋㅋㅋ 벨루가 ㅠㅠㅠ 블루틴트 도전!!! 아코 공홈은 일단 선착순 몇 업체들은 선착 또는 추첨 블루틴트는 실착 할 생각 있던 제품이라서 일단 구매하는거로 언급했던 업체 제외하고, JD는 MX ROCK만 선착 난 블루틴트만 노린다. 아침 출근하자마자 아디다스 공홈 로그인부터가 문제였다. 대기가 무슨 3-4천명ㅋㅋㅋㅋ 나 못사는거 아냐???? 대기줄 1만명중에 공홈에는 내사이즈 없더라... 눈물을 머금고 남은 사이즈였던 245 구매 이건 성공했네...(애봉이 사이즈는 맞을라나...) 안되면 팔던가 뭘 어찌하던가 해야..

너무 황당해서 국민신문고에 민원 넣었는데 답변도 진짜 늦게 옴. 모르고 진입한 차량에 한해서 무료로 회차 할 수 있게 하던가 도로 회차 할 수 있게 회차구간을 제대로 만들던가 해야지 답이 없네 여기는. 그리고 회차하는데 왜 비용지불이 되는지 노이해 너네 민자라서 그러는거냐??? 아무튼 결론은 여러분들 길 잘못들어 회차하는데 1000원 내야하는 진짜 이상한 곳입니다. 회차하시는 분들은 목숨거시고 후진해서 회차하거나 역주행 해서라도 빠져나오시면 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 없네?

오래간만에 블로그에 왔는데????? 어??? 파워큐브 주말간에 무슨일 있었나?? 싶어서 까페에 방문했다. 충전이 안되서 많이 검색한 것이었고, KT서버 이전으로 인한 문제 때문에 이동형 충전기가 안되었다는게 문제였다. 그로인해 파워큐브 이용자들은 엄청 뿔났다. 이번주는 집에서 방콕하고 있던터라 별 상관없이 보냈었는데... 캠핑하러 가기전날, 장거리 약속 있었다면 빡쳤을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오늘 사이트 가보니.... 이렇게 사과문, 무상충전 이 시간대에 해줄테니 먹고 떨어져라? 라는 방식인듯하다. 대처가 참 별로라서 화가 많이 난 유저들도 많다.. 1. 파워큐브측에서 문자던 앱 알람이던 사과를 먼저 하거나 문제 발생했다는 대응이 미흡 2. 주말간에 분명 충전 때문에 문제 발생된다면 고객센터에서 대응해줘야..

예전에 EV Infra 에서 전기차 충전소 지킴이 라는 활동에 대해 해보겠다고 지원해서 지금까지 잘 하고 있다. 일단, 지킴이 활동하면서 느낀점으로.. 장점은, 뭔가 내가 활동 함으로서 변화 해간다는 장점? 그리고 이것저것 혜택 돌아간다는 점이 제일 좋아 보였다. 하지만 하는만큼 단점도 보였는데... 그 중 하나가 소통이 활발하게 되어 피드백이 되어야할텐데 이게 안된다..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급속충전 예절 4080 운동에 대해서도 자그마한 홍보할 수 있는 방법 예를들면 전기차 유저들에게 문자 또는 포스터, 홍보물 등이 많이 배포되었으면 하는 마음인데... 잘 안된다. 게다가... 충전예절 없이 비매너로 지 할거 다 하는 비양심 충전기 제보에도 바로 대응 안되는 AS 대영채비는 진짜 AS 처리 개판으로 악..

길을 잘못들어서 녹산 톨게이트에 들어감 차량 회차한다고 말하고 나가기전에 비용 내야하냐고 세번을 물었음. 안내도 된다고 해서 차량 돌려서 가는데, 두달뒤인 엊그제 미납 통지서가 날라옴.?? 그당시에 분명 비용 청구 안된다고 그렇게 말하더니 이제와서 말바꿔서 미납요금 내란다. 진짜 어이가 없다. 돈내고 빠르게 가면 뭐하겠니.... 말 한마디 잘못해서 돈내라고 이렇게 하는데? 불모산터널 가실땐, 회차할때도 돈 냅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