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과 국토부 측에 부전 - 청량리 간 준 고속철인 KTX 이음 정차를위해 각 지자체에서 사활을 걸고 유치중이었다.윗동네에서 살다 이제 정착해서 부산에서 살고 있는 시점이서있으면 좋겠고, 또 없다면 아쉬운게 이런 교통편이다.물론 교통편이 목마른 지역에선 유치를 위해 이렇게 목놓아 열심히 하지만정작 결론적으로 국토부와 코레일은 민원지옥을 회피하기 위해발표를 질질 끌다가 찌라시 같은 내용에 입을 닫게 되었다.이 정보의 유출로 인해부산에서 유치를 하던 기장역, 신해운대역, 동래역 등은패싱 당했다며 충격이 좀 있었다.사실 해운대 쪽이 더 컸을지도..?!이 역 가지고 말이 되게 많았는데,솔직한 내 의견은..역은 더 없애고 고속철 답게 가는게 맞을 것 같다.일본 신칸센을 보면 답이 나온다.이미 부전역에서 청량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