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2020

XC40(5)

Alex_Park 2020. 8. 31.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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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번배정을 받았다.
36번에서 30번까지 내려갔다.

한참 입항 못했던 이유는
마일드 하이브리드(이하 마하) 판매 때문이었던거로 보여짐.

외관변화도 있고(머플러팁), 48V 배터리 채택 등
요모조모 변화의 폭이 있었으나,

요근래 사공이 엔진 노킹에 대해 좀 대두 되는것 같다.

대부분 사공이 유저중에서, 일반유를 넣으시는 분들이
문제가 많다고 함.

나는 차 받으면 고급유 넣고 다닐 생각이라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사공이 T4의 경우에는 압축비가 타 엔진대비 크다고 하므로... 좀 이게 문제.

가끔 디자인에 사공이쪽에 눈길이 가긴 하지만
갓성비의 븨육공이를 내가 내려놓을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아무튼, 내 앞에 6명은 마하 타고 다니시겠다.
부럽다..

추가로 볼코의 또한번의 삽질.
공인연비 측정시 20인치 타이어 끼고 측정한거 실화?
진짜 업무 그지같이 처리하네.

남들은 타이어 휠 인치 작은거 써서 편법 쓰는데
무슨 배짱으로... 20인치 끼고 달리는지 노이해

사공이 븨육공 전부 19인치인건 함정인데,

볼코 일처리는 정말 노답인듯....
왜건시장 불모지, 무덤이라고 V60, 90의 이름떼버리기
이번 마하 차량에 대해서 대처도 그지같이...

차가 좋으면 뭐하누....
ㅇㅇ코리아만 붙음 개판인디.

일해라 볼코, 사과해라 이윤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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