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맛집 블로그 내용은 정말, 진짜 너무 간단해서 엥? 딸랑이거? 라고 할 정도로 너무 심플합니다. 들어갑니당! 백종원의 3대천왕 집을 도장깨기 하듯 가본 곳이라곤 솔직히, 다섯 손가락 꼽을만큼 다녀왔습니다. (운이 좋아서랄까?) 사실 이 식당을 알게 된 이유가 병원에서 밥을 먹어야했고, 입맛도 없고 했던 뜨거웠던 여름날에 백종원의 3대천왕에서 국밥집이 나왔었죠... 병원 퇴원하면 뜨끈뜨끈한 갈비탕, 소머리국밥, 순대국밥, 돼지국밥 뭐라도 먹어야지 생각했을때! 어??? 대전???? 어??? 선화동??? 맞습니다. 전 선화동 주민입니다. 맛집 찾아 다녀야지 했을때 집에서 조금 가까운 곳에 맛집이 있었네요. 그래 가보자 하고 마음먹고, 병원 퇴원 후에 가봤었죠. 그러나.... 식당내부공사로 인해 22일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