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새로운 기분으로 글을 써봅니다. 오랜만입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ㅎㅎ 요며칠 날씨가 엄청 추워서 뜨뜻한 국물이 생각이 나서 부산 국밥 맛집을 찾기로 했습니다. 아하하하하핳하 오늘은 꼭 맛난 음식 먹어야겠다 크크크크 부산에서 제일 맛있다는 국밥집으로 유명하다는 쌍둥이를 타겟으로!! 고고! 그전에 유내와 센텀시티 영화관에 가기로 했습니다.이유는... 조인성이 영화 무대인사를 부산에서 하기로 해서 조인성 얼굴을 보자고 갔습니다. 사실 그전에 우리는 이벤트로 미리 더킹을 보고 왔기에... 오늘은 공조 보고 저녁먹자고 했습니다. 영화 다보고 2호선을 타고 대연역에서 내려 3번 출구를 내려 주민센터 방면으로 내려갑니다. 여기가 그 맛집이군요. 흐흐흐 사람이 엄청 많은지 일렬로 줄 서달라고 해주는거 보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