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창시절에 한참 유행했던 청바지 데님의 유행하는 옷 청바지 하면 리바이스였다. 타입원, 엔지니어드진, 501, N3BP 모두 입어봤었고 입었던 옷들이 어디로 살아졌는지 모르겠지만 유일하게 남은 청바지는 없다... 응?! 아마 본가 어딘가에 짱박혀 있으려나? 암튼 데님의 원조 리바이스 청바지를 구매했다. 두장이나 플렉스! 501® Original Shrink-to-fit™ Men's Jeans 진청, 흑청 두벌 구매! Shrink 제품은 워싱이 안 된 공장에서 바로 나온 제품이다. 내 마음대로 에이징 시켜 예쁘게 입기 위해 한 벌은 소킹 하기로 결정! 여기서 소킹이란... 물에 물건을 담궈 제품을 변형 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대충 내 사이즈에 맞게 에이징 한다? 라는게 맞을듯 소킹 할 나의 501!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