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애봉이와 함께하는 쌍댕이 돼지국밥에서 한끼 하러 옴! 오랜만에 왔다. 내가 사는곳이랑 너무 많이 떨어져있다. 간만에 먹으러 온 쌍둥이 돼지국밥! 여기 오면 역시 수육백반이지😎 아무것도 따지지 않고 수백 두개를 시켰다. 전체적으로 물가가 많이 올랐네😥 암튼 오랜만에 식사 맛나게 해야지! 예전과 별다를게 없다. 심플 그 자체 쌈싸먹고 말아먹고 호로록 맛있는 점심한끼😎 평가해보자면 여전히 맛있다. 예전에 쌍둥이 돼지국밥 리뷰 적었는데 누린내 나고 싫다는 분 있었는데 그런게 싫으시다면 드시지 마시라고 하고 싶다. 사람마다 개취도 있고, 잘 찾아보고 먹어야 후회 안하는 애봉이 철학처럼. 잘 찾아보고 음식 드시는걸 추천. 가격이 살벌하게 올랐지만.... 여긴 맛도 좋고 좋은일도 하는 가게니깐 다시 올 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