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시내에 노포 맛집으로 추천받은 달마갈비를 방문했다. 주차는 근처 공영주차장에 줄서서 주차! 저녁 식사시간 거의 맞춰 입장했고 줄 안서고 아슬아슬하게 입장! 방문하는 분들이 생갈비를 적극 추천해서 생갈비를 주문! 기다려본다! 마음같아서 한잔 하고 싶었지만, 운전를 해야해서 패스! 시내에 숙소를 잡았다면 대중교통이던 한잔하며 먹어보시길! 판을 달구면서 멍때리다 보면, 반찬이 나온다. 기본반찬이 정갈하게 있었고, 제주식당에선 역시 멜젓은 디폴트! 파채도 맛있는 고기집이었다. 츄릅 사장님이 안바쁘시면 고기 구워주시는줄 알았지만 많이 바빠서 내가 고기를 구워봤다. 구워주는 편한곳에 익숙헤지니 이것도 피곤하긴 해도 직접 굽는것도 맛있게 잘하니 잘 구워먹어보자. 저녁식사에 밥과 된장찌개도 추가해야지!! 된찌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