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나 다름 없는 글입니다. 거의 테이스트 부산을 주로 다녀왔기 때문에 주로 테이스트 부산 내용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내야와 몇주 전에 센텀시티 갔다가 벡스코를 지나면서 "테이스트 부산" 을 한다고 내용을 봤다. 라인업에 냉장고를 부탁해에 나오는 허쉐프 최현석 쉐프와, 뽀로로 닮은 오세득 쉐프가 온다고 해서 꼭 가자고 해서 계획하고 실행하기로 했다. 벡스코 제3전시관에서 전시한다고 해서 일단 티켓을 구매했다. 만원에 3장 시식권을 주는데, 우리는 3만원으로 9장을 구매했다. 행사하는 곳에 들어가서 돌던 중에 우리는 최현석 쉐프를 만났다. 줄서서 사진 찍는데 나도 찍었지롱~ ㅎㅎㅎ 직접 본 최현석씨는 되게 존잘러다. 인정. 시크하심. 최현석 쉐프랑 사진 찍고 다시 돌던중에 오세득 쉐프도 있었다.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