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애봉이와 첫 차 꼬붕이(휘발유 슴삼이) 사고 데이트하러 여기 덕두시장까지 왔었다. 덕두시장 안에 시장분식이라고 맛집이 있고, 예전회사가 이쪽이라서 간간히 점심을 먹으러 이곳으로 왔다고 했고 그렇게 서면에서 강서구까지 왔다. 주변에 강서구 보건소, 브라이트센터, 덕두시장이 있고 시장분식 앞에는 길이 복잡쓰 하다. 일단 일요일 휴무. 영업시간 확인필수! 일단 나는 비칼을 좋아하니 비칼 주문!! 주문하고 3-4분? 정도만에 칼국수가 나왔다. 그렇다. 비칼을 주문하면 선지국이 같이 따라온다. 후두리찹찹 먹는다. 맛도 괜찮고, 국물도 시원하다. 깰꼼. 평가를 해보겠다 분위기 : 4.0점 그냥 예전 조용한 시골시장 온 느낌 조용하고 개금시장만큼 시끌벅적하고 시설이 막 좋다는 느낌은 없지만, 그래도 조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