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옵니다. ㅎㅎㅎ 오늘 얘기 해 볼 내용은, 추어 칼국수 입니다. 좀 뜬금 없지만, 제 친가집에서는 큰 행사가 있을때에는 추어탕을 해먹습니다.매년 명절, 행사에 친할머니가 해주시는 추어탕. 진짜 맛있습니다.게다가 남원 추어탕. 장난 아닙니다. 흐흐흫 잡소리 그만하고 내용 시작합니다. 업무 때문에 문창동 주민센터에 가게 되었는데 그 주변에 주차 할 공간이 없었습니다.불법주차 한다면 딱지 날라올것이고, 업무는 봐야하는데, 신속 정확하게 못하게 되면이도저도 못하게 되기 때문에 근처에 빠르게 주, 정차 후에 신속 정확한 업무를 보려고식당 앞에 주차를 했던게 이 식당과의 첫만남이었죠. ㅎㅎ 솔직히 할머니 이외의 사람이 해주는 추어탕을 먹어봤지만, 맛있다는 느낌이 많이 없어서 진짜 맛있다고 한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