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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2020 21

부산 청춘드림카 2020 (2차 / 마지막 차수)

부산 청춘드림카 2020 2차가 시작 되었다 https://www.busanjob.net/index.php?pCode=1467596856&mode=view&idx=8157부산일자리정보망부산채용, 부산취업, 구인구직, NCS특강, 채용박람회, 부산기업정보 제공, 부산일자리종합센터www.busanjob.net 자세한 FAQ는 클릭하시면 됩니다. 청춘드림카를 하면서 친하게 지내는 담당자이신 이 대리님께서 문자를 보내주셨다. 청춘드림카 사업은 이번년에 마지막이라고 한다.. 괜찮은 사업이고 나도 혜택을 많이 받고 있었는데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아무튼 강서구 및 기장지역 회사 사원분들은 꼭 확인 하시고 신청해서 혜택 받으시길 바랍니다🙏🏻 제 블로그 보시면 내용들이 있고, 궁금한 사항은 아는 선에서 답변 드리..

Diary/2020 2020.06.12

코나 페리(페이스 리프트 F/L)

이번년도 안에는 나올듯.. 외곽고속도로 달리는데, 옆에 현대차량으로 추정되는 조그마한 차량이 달리는데, 내 눈썰미와 추측으로는 코나 부분변경인 듯 하다. 산타페TM그릴에 보닛 바로 아래 주간등. 뒤에 동그스름한 테일램프. 투싼은 아니라고 추측한게 1. 그릴이 투싼스타일이 아니다.. 2. 체형이 옆에 지나가던 구형 쏘렌토와 갭이 차이남 그급의 SUV는 코나뿐. 울산 임시번호판 달린거 보면, 아직 연구중인듯

Diary/2020 2020.06.10

20200603

오늘은 하루종일 외근으로 하루를 보낸날. 희귀차량을 다양하게 봤다. 최근 디자인을 최애로 좋아하는 애봉이의 드림카 최근 디자인을 좋아한다(실버컬러 특히!) 구형이지만 투박한 포스에서 느껴지는 안전성은 역시 볼보답다 라는 느낌을 느꼈다. 볼보 연비에 대해 잘 모르겠다. 옛날 차량, 가전제품에 붙어있던 저 에너지소비효율등급 스티커. 옛날느낌 물씬난다. 토잉후크가 걸려져있고, 거미줄도 있는거 보면... 안타깝다... 그래도 앞면에 전조등 세척하는 워셔부분도 있다. 북유럽쪽에서는 기상상태가 최악상태(눈, 비 등)에 전조등이 진흙 등에 가려지게되면 시야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적용된 사양이라 보면 된다. 예전차량은 와이퍼도 있었으니깐. (어렸을때 동네에 벤츠, 볼보, 사브 차량에 와이퍼 있는것 보고 신기해했던 기억이..

Diary/2020 2020.06.03

아이오닉 전기차 운행기

전기차(Electric Vehicle, EV)에 대해 큰 관심없이 살다가 이직하게 되면서 전기차에 대해 관심이 생겼고 운이 좋아서 부산 청춘드림카에 선정이 되어 나도 전기차량을 타게 되었다. 사실 전기차에 대한 인식이 바뀐 이유가 오늘 소개할 아이오닉 때문에 많이 변했다. 아이오닉에 대해 소개 해보자! 사실 하이브리드, 전기차로 유명한 아이오닉. 하지만 디자인에서부터 이런구동의 차량에 대해 정말 관심이 없었다. 겪어 볼 기회가 없었던게 제일 큰 것 같았다. 입사 후, 제일 많이 운행하는 트럭 다음으로 아이오닉 전기차를 많이 이용하고 있다. 장단점을 얘기해보자면 장점으로는 1. 운전의 즐거움 역시 전기차는, 초반 치고 나가는 건 예술이다. 초반 밀고 나가는 토크가 최대토크로 나가는데 옆에 있는 차들을 치고..

Diary/2020 2020.05.18

전기차 전비에 대해..(feat. 우리집 전기꼬붕이)

오늘 색다른 경험을 해봤기에 블로그를 써본다. 전기차 타면서 처가집인 사천에 갈 때에는 출발 전에 완전히 충전하고 가서 도착하면 반에서 반 이하로 배터리가 감소되어, 근처에서 충전하고 가거나 집에 돌아갈 때, 휴게소에서 급속충전기에서 충전하는게 일상이다. 참고로 울 꼬붕이는 완전충전해서 최대 214km까지 이동가능하다고 한다.부산 집에서 ~ 사천까지 왕복 대략 240km된다. 매번 왕복할 때 마다 한번씩 충전하고 돌아가는데, 오늘 있었던 일은 좀 충격적이다. 완전충전 딱 한번에 충전없이 집까지... 왔다. 오늘 완전충전 후 사천까지 추월한다고 속도 냈던 몇번 제외하고 에코모드로 주행했고 최대속도 92-4km(에코모드 반악셀 최고속도)로 안전하게 2차선 주행. 생각보다 몇 다른차들이 갑갑한지 추월해서 달려..

Diary/2020 2020.05.05

XC40(3)

벌써 4월의 중순이 지나가고... 곧 5월을 향해 달려가네요. 집가는 길에 매일 보이는 데님블루 사공이. 드뎌 오늘!! 딜러분이 46번까지 내려왔다고 안내문자를 받았다. 생각보다 엄청 빠르다. 63번에서 46번이면... 초고속인데..?? 이번년도에 받는거 아닐까 걱정반 기대반... 벨기에 겐트공장이 이번에 리차지 및 플러그인 차량 공정까지 늘어나고, 사공이 공정도 늘어났다고 들었는데 그만큼 생산력도 늘어나서 금방 물량이 나온듯.. 그러나 유럽전역에 퍼진 코로나 땜네 공장 셧다운... 대기하던 분도 발 뺀건가? 싶기도 하고... 암튼 여러 이유가 있는듯. 언능 나와서 볼보라이프 느끼고 싶다.

Diary/2020 2020.04.21

XC40(1)

이곳저곳 대리점을 수소문 했다. 볼보 차량은 대기와의 싸움. 가격정찰제 추가할인이 없다. 내가 시승했던 대리점은 서비스가 좀 별로였다. 다른곳으로 알아보기로 결정. 서비스 괜찮고 좀 잘 챙겨줄만한 곳이 서울쪽인것 같아서 여러군데 연락 드리고 발품팔았다. 생각보다 XC40은 서비스가 박하다... XC60, 90서비스는 장난아니다. 아 물론 자사 할부 프로그램(신한카드) 사용하면 서비스 폭이 큰 편이다. 갠적으로 그거 아님 서비스가 크게 없고, 빨리 나오는게 서비스라고 한다고 함... 여러군데, 알아보고 연락드렸다 괜찮은분 있는거 같아서 서울로 예약했다. XC40 인스 블랙 예약. 대기순번 69번. 대략 1년 이상 걸릴예정. 언제쯤 받을까...🤔 살 수는 있겠지?? 암튼 언능 왔음 좋겠다 ㅠㅠ

Diary/2020 2020.03.29

새로운 차 찾아보기.

전기차 열심히 타고 있지만, 깡통이기도 하고 트렁크도 큰편도 아니고, 차후 더 넓은 공간과 편의기능이 아쉬워서 많이 알아보고 있다. 다음차는 뭘로 갈아탈까 고민을 심히 해봤다. 일단 다음차량은 SUV 가솔린 (국산차량도 좋긴하지만 일단 걸러본다.) 통풍 및 열선 시트(여름 겨울에 정말 필요하다는걸 깨달음) 차선이탈방지, 전방추돌방지 기능차량 전동 트렁크 및 킥모션 자율주행 가능차량(오토파일럿정돈 아니더라도...) 여러 차량들이 많이 언급되지만, 일단 독3사 차량도 좋긴한데.. 일단 내 레이더에 포착된 차량은 벤츠 GLC, GLE 쿠페형 BMW 3GT, X3, X4 Jeep 체로키, 그랜드 체로키 볼보 XC40, XC60, XC90 다들 좋긴한데 가격도 좀 쎄고 고민 되는 차량들이다. 그러다가 우연히 이걸..

Diary/2020 2020.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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