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팬으로서 첼시 팬 인증?! 겸 마지막 시즌 유니폼을 구매했습니다. (세일하기도 하고)
첼시공식홈페이지메가스토어 프로모션 발견 후
바로 지름신 강림했습니다.
먼저 제 옵션은 리그 패치 + 에당 아자르 선수 마킹을 했고 사이즈는 M으로 구매 했습니다.
주문은 6월 30에 주문 했으나, 다음날 7월 1일 프로모션이 하나 붙어, 리그 통합우승 스카프를 선착순으로 준다길래 냉큼 취소 후 다시 주문.
오늘서야 두개 전부 다 받았네요.(지금은 유니폼이 더 싸다는 풍문이...)
아마 새로운 스폰서인 요코하마 타이어 (말 안하셔도 아시겠죠?) 스폰이 되며 재고 정리 중에 있다 보심 됩니다.
삼성이 마지막 스폰이라 산 트레이닝 바지부터
소유하고 있는데, 거기에 첼시 팬으로 유니폼까지. 구했습니다.
개인정보는 소중하기에. 커트 하겠습니다.
From. HongKong 홍콩우체국에서 날라왔으며, 대략 우편료 만원?! 그정도 호가합니다.
집에서 사용하는 모니터는 샘숭. 이렇게 두개가 배달되어 왔습니다.
옵션에 맞춘 리그 패치.
뒤에 선수이름과 숫자.
공사장에 가면 있는 주의 마크 Hazard!
첼시의 중심 선수 맞죠!!
14-15프리미어리그 우승팀 첼시
사은품으로 주시다니. 고맙네요 ㅎㅎ
소리지르는 니가 챔피언!
프리미어리그 챔피언 14-15를 추측 할 수 있으시겠죠?
뒤에는 뉴에라 덴버 너게츠 모자입니다.
첼시 팬이라고 무조건 인종차별, 첼애우, 남을 비방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이 그런건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사실 본인도, 첼시에 푸른 피들, 램반장, 체흐, 드록신 없는 첼시 상상도 못했는데... 허전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래도 첼시는 사랑입니다.
취소처리가 어려워 이메일로 문의 드렸더니 답변은 기가 막히게 해주시던데...
마지막 메일 답변이 늦어... 무시하나? 생각했는데 늦어서 미안하다는 답변까지 왔네요.
아무튼 유니폼 구매 및 첼시 팬으로서 인증 했습니다.
더운날씨 조심들 하세요!
PS. 아직 전 인대파열 때문에 아직도 환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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