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따끈한 후기! 막 먹고 온 리뷰 올라갑니다. 칼업뎃에 심쿵! 오늘 날씨도 꾸물꾸물하고 오늘 점심은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구내식당 가서 먹겠지 하고 식권 챙기려고 할 때, 계장님曰 : 오늘 외식이야. 준비해! 어서! 어라라???? 예상밖의 전개? 그리고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 아이싱나~! 대전 지하상가를 건너가며 얘기를 하는데, 지난번 인화영에서 먹었다가 다음에는 다른 중국집 가보고 싶다고 얘기가 나와서 그곳으로 가자고 해서 가는 곳이 오늘 식당입니다. 10분을 걸어갔나? 사실 조금 헤맸습니다. 초행길이니깐... ㅎㅎㅎ 오??? 여긴가??? 꾸물꾸물한 날씨에 멀리 대전역 옆에 한국철도 시설공단 본사 빌딩이 보이네요. 슬슬 들어갑니다. 음... 가격이 착합니다. 오호~! 예약을 했기에, 일단 기다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