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중순부터 나는 아이폰4를 기점으로 애플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2013년 11월 5가 처음 나왔을때에도 나는 지원금, 비용 상관없이 바꿨었다.2016년 4월 말쯤. 심각한 고민을 했다.. 환율이 밑으로 계속 내려가면서 휴대폰을 바꿀까? 라고 고민하다가 그냥 저질렀다. 악마의 신용카드, 로마장군돋는 그 샘숭카드!!그 당시 환율기준(1410~30)왔다갔다 해서 차라리 살꺼면 화면 큰거 한 번 사볼까? 조금 돈 더 주고 큰거 구매하자라고 했다가 질렀다. 실제로 미국에서 직구 하시는 분들 얘기 들어보면 배대지 가기전에 커트 당한다고 얘기 들었지만, 나는 성공적으로 주문함. DHL일거란 내 생각과 다르게 페덱스 배송. 세금 안무는 포틀랜드 배대지를 통해서 주문, 배대지에 택배비용 지불하고 빠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