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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에서 마지막까지 근무하고 퇴사를 했다.
늦어진 감이 없잖아 있었는데, 속이 후련하고 아쉽기도 하고 복잡한 마음이었다.
퇴사 후 한달간은 애봉이가 자유롭게 놀러 다니면서
즐기고 싶다고 협의 했고, 즐겁게 쉬면서 놀고싶다.
생일에 퇴사라는 재미있는 선물과 애봉이와 즐거운 라이프 시작해야지.
No Reg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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