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 노르웨이숲 오션 포레 아파트에 대한 나의 고찰(Part.2) 소비자를 쉽게 생각하는 기업 유림
https://naniwachu.tistory.com/m/224
이전 글을 쓰면서
유림이 고객들과의 소통은 무슨...
불통으로 가는 것 같다.
1. 옵션 관련해서 설명회 및 세부 옵션 설정을 손 볼 수 있도록
간담회때 얘기 했으나....
옵션선정일 일주일전에 등기로 옵션선택
설명 안내 같은 건 없고, 옵션선택일(12월 1일 - 8일) 사이에
직접 설명 한다면서 땡.
심지어 무슨 등기지? 하고 있다가 유림에서 오는거라 하여
대충 알게 됨.
심지어 관련 직원이 1명 있었고 월요일에 휴가 가심...
분명 입주민(고객)들의 질문 및 대응해야 할 시기에 휴가???
1차 빡침
2. 뭐 좋습니다. 그래요. 휴가도 가고 할 수 있죠.
근데 예약 관련해서 내용 안내 및 문자 발송을 예약날짜 11시에
발송하는건... 좀 그렇네요.
일정 있는 사람들도 있을텐데 1차 언지, 2차 안내까진 안바라더라도...
미리 빠른 언지가 있었다면....
2차 빡침
3. 옵션선택일 동안 입주민 동의서를 받기 위해 작게나마
공간을 주겠다는 부분이 모하 소장이 바뀌어
허가 했던 부분을 취소한다고 한다.
이정도면, 회사 이미지고 자시고 어짜피 내부 수익은 냈고
우리 마음대로 돈 쓸어담겠다 라는 불통 이미지로 가려고 하는듯
진짜 옵션까지 끝나면 배짱 부려가며 유림 원하는대로 갈듯..
이래서 1군 가야하는 이유가 이런건가 싶기도...🤔
그래서 회사 홈페이지를 들어가봤다.
회사 이념과 같은 추구하는 회사상은 왜 걸어두고 일하시나요?
소통은 없고 불통만이 가득한 회사에 ㅋㅋㅋㅋㅋㅋ
3차 빡침
소비자는 유리난간과 소통을 매우 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회사는 그런게 아닌가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비자를 매우 쉽고 호구처럼 보는 회사에
무얼 믿고 기다리는지 누워서 침 뱉는 수준이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불통 회사로 이미지 낙인 찍히고
회사도 나락 가는걸로 흘러가게 될 듯....
소통이라는 말 쉽게 쓰지마세요.
어떻게 돌아가는지 계속 지켜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