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번배정을 받았다. 36번에서 30번까지 내려갔다. 한참 입항 못했던 이유는 마일드 하이브리드(이하 마하) 판매 때문이었던거로 보여짐. 외관변화도 있고(머플러팁), 48V 배터리 채택 등 요모조모 변화의 폭이 있었으나, 요근래 사공이 엔진 노킹에 대해 좀 대두 되는것 같다. 대부분 사공이 유저중에서, 일반유를 넣으시는 분들이 문제가 많다고 함. 나는 차 받으면 고급유 넣고 다닐 생각이라 큰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아무래도 사공이 T4의 경우에는 압축비가 타 엔진대비 크다고 하므로... 좀 이게 문제. 가끔 디자인에 사공이쪽에 눈길이 가긴 하지만 갓성비의 븨육공이를 내가 내려놓을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아무튼, 내 앞에 6명은 마하 타고 다니시겠다. 부럽다.. 추가로 볼코의 또한번의 삽질. 공인연비 ..